5화 · 수상한 감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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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는 복사기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황당한 상황을 목격하며 사무실의 기행이 도를 넘었음을 체감한다. 이 과장은 이 상황을 즐기며 김철수에게 복사기에 말을 걸어보라는 엉뚱한 조언을 건넨다. 최 이사는 김철수가 복사기 근처를 서성이는 것을 보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를 감시하기 시작한다.
최 이사가 김철수의 책상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하며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됩니다. 김철수는 회사의 정체에 대해 더 깊은 의문을 품게 됩니다.








김철수는 최 이사가 화장실에 갈 때조차 검은 서류를 품에 안고 가는 모습에 강한 의구심을 느낀다. 이 과장은 김철수의 의심을 눈치채고 오히려 최 이사의 서류를 훔쳐보자며 불에 기름을 붓는 제안을 한다. 최 이사는 김철수의 시선을 느끼고 그가 회사의 기밀에 접근하려 한다고 확신하며 경계심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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