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편의점의 손님들

1화 · 파란 우산과 낡은 열쇠

게시일 2026.07.16 작품 소개 전체 댓글

청년은 손님이 남긴 열쇠를 단서로 그가 누구인지 찾아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편의점 근처의 기묘한 사건과 연결된 진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가 오는 밤이네...
(하아... 졸려라...)
정리할 게 아직도 산더미네.
심야 편의점의 손님들 1화 4컷
심야 편의점의 손님들 1화 5컷
오늘따라 유난히 조용하네.
벌써 새벽 두 시라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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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편의점의 손님들 1화 10컷
심야 편의점의 손님들 1화 11컷
손님인가?
비가 쏟아지는 심야의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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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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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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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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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갑자기 차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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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잠시만요! 계산을...
...
...
...
뭐지? 계산도 안 하고...
이 열쇠는...
그냥 두고 간 건가?
그 사람, 눈빛이...
...
이게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거지?
이게 대체 뭐지...?
갑자기 두고 가버리다니.
그 사람, 뭔가 숨기고 있는 게 분명해.
이 열쇠...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검은색 헝클어진 머리에 피곤한 눈을 한 청년이 짙은 초록색 앞치마를 입고 심야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비 오는 밤, 파란 우산을 쓴 기묘한 분위기의 손님이 찾아와 정체 모를 낡은 열쇠를 카운터에 두고 사라집니다. 청년은 그 열쇠를 보며 손님이 숨기고 있는 비밀을 추리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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