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혼돈

10화 · 심야의 잠입 작전

게시일 2026.09.20 작품 소개 전체 댓글

지난 회차 요약

김철수는 최 이사의 빈틈을 노려 검은 서류를 몰래 확인하기 위한 작전을 실행에 옮긴다. 이 과장의 돌발 행동 때문에 작전은 위기에 처하지만, 김철수는 아슬아슬하게 최 이사의 책상 근처까지 접근하는 데 성공한다. 마침내 서류의 모서리를 발견한 순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다음 국면으로 전환된다.

김철수가 서류의 정체를 확인한 순간 최 이사가 나타나며 절정의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이 사건은 회사의 정체가 밝혀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어두운 사무실, 떨리는 손끝이 검은 서류의 첫 장에 닿는다. / 김철수: 드디어... 이걸 열 수 있군요.
그 안에는 회사의 모든 기행이 수치화된 '대혼돈 매뉴얼'이 적혀 있었다.
김철수: 아니, 이게 왜 이래요?! 이게 정말 가능한 수치인가요?
김철수의 등 뒤로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뒤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에 김철수의 몸이 굳는다. / 김철수: 히익...!
최 이사가 나타났다. / 최 이사: 김 대리,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최 이사의 시선이 검은 서류에 머문다. / 최 이사: 매뉴얼대로 행동하십시오. 의심은 금물입니다.
긴장감이 극에 달한 사무실의 정적. / 김철수: 죄, 죄송합니다 이사님! 바로 덮겠습니다!

김철수는 최 이사가 잠든 틈을 타 마침내 그 의문의 검은 서류를 손에 넣는 데 성공한다. 떨리는 마음으로 서류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그 안에는 회사의 모든 기행이 수치화된 '대혼돈 매뉴얼'이 적혀 있다. 경악하는 김철수의 뒤로 최 이사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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