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의 막내 마법사

10화 · 폭주의 여파와 새로운 아침

게시일 2026.10.20 작품 소개 전체 댓글

지난 회차 요약

이한은 공포를 떨쳐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력을 재구성하여 폭주하는 흐름을 억누르기 시작한다. 기존의 공식을 버리고 직관적으로 마력을 다루는 이한의 모습에 리안은 경악하며 그를 지켜본다. 마침내 이한이 독자적인 마법 체계를 완성하여 폭주를 잠재우자, 길드에는 긴장감 넘치는 정적이 흐른다.

이한이 완성한 독자적인 마법 공식의 실체가 드러나며 그의 성장이 증명됩니다. 리안의 격려와 카일의 주시 속에서 이한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마칩니다.

정신이 아득하다.
이한: 여기는...
이한: 몸이... 너무 무거워요...
이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이한: 조금만 더... 정신 차려야 해요...
폭주하던 마력이 잦아들었다. / 마력이... 진정됐어?
이한: 내가... 해낸 건가요?
엉망이 된 길드 홀의 구석.
이한: 아직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한: 모든 게... 변해버렸네요.
이한: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가 천천히 의식을 되찾는다. / 정신 차려야 해요, 이한.
주변은 처참하게 무너져 있었다. / 이한: 마력이... 정말 잦아든 건가요?
폭주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이한: 정말... 제가 한 일인가요?
마력의 흐름이 평온을 되찾았다. / 이한: 폭주가... 멈췄어요.
길드 내부의 피해는 상당했다.
이한: 하지만... 더 큰 사고는 막은 걸까요?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 / 이한: 일어나야 해요... 할 수 있습니다.
이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네요.
이한: 조금만 더... 버텨야 해요.
폭주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정적이 흘렀다. / 이한: 정말... 다 끝난 건가요?
이한: 제 마력이... 정말로 진정된 건지...
이한은 무너진 잔해 속에 홀로 남겨졌다. / 이한: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안: 정신이 좀 드냐?
이한: 리안... 선배님...
리안: 고생했다. 정말 큰일 날 뻔했는데, 네가 잘 막아냈어.
리안: 이 정도면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
이한: 선배님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리안: 너의 마법이 정말 놀라웠다. 집중해, 이제 시작이야.
이한: 선배님의 힘은... 정말 경이로워요.
폭주가 멈춘 자리에는 정적이 흘렀다.
리안: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많겠지?
이한: 네, 반드시... 보여드릴게요.
멀리서 그들을 지켜보는 시선이 있었다.
카일: 흥미롭군.
카일은 멀리서 이한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카일: 단순한 마력 폭주 제어가 아니었군.
이한의 특별한 재능을 발견한 카일. / 카일: 저 아이, 보통이 아니야.
카일: 하하하! 정말 흥미로운 녀석이군.

이한은 자신만의 마법 체계로 마력 폭주를 잠재운 뒤 탈진한 채 깨어납니다. 길드 내부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한의 활약으로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집니다. 리안은 이한의 성장을 인정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네고, 카일은 이한의 특별한 재능을 유심히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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